침묵으로 가는 길: 일본의 기독교 세기와 그 너머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오후 7시

아테네-클라크 카운티 도서관
애플턴 강당
2025 박스터 스트리트
조지아주 아테네
706 613 3650

작가 Walt Mussell의 강연을 위해 2월 24일 오후 7시에 Athens-Clarke 카운티 도서관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머셀은 일본의 기독교 세기로 더 잘 알려진 16세기 중반부터 17세기 중반까지 일본에서의 가톨릭 선교 활동에 대해 논의합니다. 침묵으로 가는 길: 일본의 기독교 세기와 그 이후는 주로 1549~1650년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시기는 일본이 60년 만에 부흥하여 3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 개종을 이루었지만 약 30년 후 사형을 선고받아 종교가 지하로 몰린 시기입니다. . 제목은 정부가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데 도움을 준 변절한 성직자에 대한 가상의 이야기인 침묵을 가리킨다. 일본 작가 엔도 슈사쿠가 17세기 박해를 다룬 이 책은 2017년 스콜세지 영화로 개봉됐다.

월트 머셀(Walt Mussell)은 중세 일본에 초점을 맞춘 역사소설을 주로 쓰는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로, 그곳에서 4년 동안 살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쇼군과 같지만 여주인공은 살아남는다”고 자주 말한다. 출판되지 않았을 때 그의 작품은 매기(Maggie), 론스타(Lone Star),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작문 콘테스트에서 영감을 주는 소설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그의 첫 번째 소설인 The Samurai's Heart가 Amazon의 Kindle Scout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 계약을 맺으면서 마침내 출판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The Samurai's Heart의 속편인 The Samurai's Honor를 자체 출판했습니다. 그의 신작인 A Second Chance는 2021년 8월에 개봉되었습니다. 그는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애틀랜타 지역에 거주하며 유명 기업에서 근무하며 여가 시간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강연에 앞서 오후 2시에는 애플턴 오디토리엄에서 관련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이며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도서관에서는 마스크가 필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athenslibrary.org/RSLATHENS, 또는 706 613 3650으로 전화하십시오. Athens-Clarke 카운티 도서관은 2025 Baxter Street, Athens에 있습니다.